해외 첫 다이빙!!!
매일 시야 3미터인동해에서 시야 20미터이상인 사이판에
오게 되다니 ㅎㅎ. 넘~~ 좋았다.
처음 기획한 여행이라 실수도 많았지만 이창복샘과
부인이신 이강사님의 배려로 즐거운 다이빙을 할 수
있었다~. 다이빙중에 어두운 동굴에서 다른 팀원들을
우리팀으로 오인해서 따라가서 이강사님의 생명을 단축
시켜 버린 몹쓸짓??을 해버린것도 지금은 추억이 되어
버리네요ㅎㅎ 그땐 정말 죄송했어요. 다른분들도 샘 잘
쫓아 다니시길.
샘집은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공간에 있어서 집에서
키우는 귀여운 쿠키와 뿌를 만날수 있답니다. ㅎㅎ
몸집은 큰데 순하고 이쁜 강아지랍니다.
샘과 맛난 저녁도 즐거웠구요~~ 여러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구요. 즐겁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께요~~^^
실력을 더 증진시켜서 다시 도전할께요!!!
그동안 두분 건강하시구요~~ 쿠키와 뿌도 이쁘게
키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