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감과 설렘으로 도착한 사이판
태풍의 영향으로 날씨가 계속 안좋아서 일정대로 원하는 포인트는 못갔지만
그래도 역시 사이판은 사이판이였다 ㅎㅎ
비록 북쪽은 가지 못했지만 사이판 바다를 즐기기에는 충분했다.
그로토,라우라우,딤플,아이스크림 마지막날 허락한 라프탄, 오비얀 까지
창복강사님 덕분에 할거 볼거 맛난먹거리 +당기기 다 한 여행이였습니다.
시크하신듯 하지만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안에서 챙겨주시고 안보이는곳에서 열일하시는 지연강사님도 감사드리고
마빈강사님도 열씨미 손잡아줘서 감사해요 ㅎㅎ
다른포인트는 다음에 또 갈게요
—– 귀요미미녀오인방 중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