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워크샵으로 3일간 다이빙 했던 최윤주에요!
이번 년도 4월쯤에 오픈워터 자격증을 따며 약 4회 다이빙 했던게 전부인지라 사실 이번 첫 다이빙때 너무너무 떨렸어요 그래도 이창복 강사님 지도 하에 덕분에 안전하고 편하게 다이빙즐기고 마무리 했습니다
다양한 다이빙 스팟을 즐겨서 너무 좋았어요 난파선, 에밀리, 아이스크림 등에서 가오리와 거북이도 보고 작고 귀여운 물고기들과의 만남도 너무 새로웠어요 대망의 그로토 동굴에서는 아쉽게도 입수할때 너무 떨었지만 내부 공간이 너무 신비로웠어요 정말 다이빙의 참 재미를 느꼈어요
츤데레미 뿜뿜하시는 이창복 강사님, 미소천사 박상훈 강사님, 최강동안 이지연 강사님 모두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 열심히 일해서 수주 만땅해서 또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