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총 11깡 하고 간 양형모입니당
창복쌤, 지연쌤, 박상훈쌤 모두 다이빙이랑 생활 잘 챙겨주신 덕분에 즐겁게 싸이빙 하고 갑니다.
적지않은, 11탱크를 하고 갔지만 마음은 22번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그만큼 좋았습니다
이번에 가보지 못한 포인트들도 있고 갔던 포인트이더라도 발견하지 못한 바다친구들이 많으니
다음에 싸이빙하러 또 오겠습니당.
그리고 저 아침에 라면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매일 아침에 컵라면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쿠키랑 뿌도 건강히 잘 지내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