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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매력의 강사님들!!

안녕하세요~ 이창복 강사님 그리고 이지연 강사님! 3월 중순에 강사님 부부와 함께 즐거운 다이빙 시간을 보내고 온 최수경입니다. 이창복

너무재밌게 다이빙하고 갑니다.

사이판으로 다이빙하러 오면서 조금 걱정되던 부분이 다이빙한지 기간이 좀 오래지나서 잘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이창복강사님이 잘 챙겨주셔서 잘할수있었던거같아요.

벌써 그리운 사이판과 아쿠아다이브

첫 인연을 맺은지 벌써 6년.. 그 동안 겨우 세 번 밖에 방문하지 않았지만 마치 지난 주 얼굴 본

잘 챙겨주신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장비를 사고 첫 개방수역 다이빙을 그것도 해외에서 해서 조금 걱정했었는데, 잘 이끌어주시고 챙겨주신 덕분에 무사히 안전하게 잘 놀다

친정집 갔다왔네요~^^

명절연휴 어드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홀로 나선 다이빙여행. 게스트하우스 묵으며 다이빙을 위해선 외로움도 잊으리 했는데..이럴수가 친언니 형부처럼 두분의 쌤이넘

늦은 나이에 다이버가 되다

수영도 하지 못하는 내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젊은 직원 2명과 함께 스킨스쿠버에 도전하기 위해 4박6일

아쿠아다이브 덕분에 사이판에서 멋진 추억 남겼어요

바다생물과 함께 바다 속을 다니는 것은 누구나 꿈꿔본 환상적인 일이다. 이런 상상을 현실로 하기 위해 오픈워터 과정을 알게되고

기대 반 우려 반 -> 200% 기대 이상 !!

사이판에 대해서는 스쿠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얘기를 많이 들어서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제 취향 (탁트인 시야, 지형지물,

현대제철 마린 스토리회원 강윤종입니다.

이창복강사님 안녕하십니까,날씨도 더운데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아무쪼록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요,저도 더운데 있다가 와서 그런지 이제야 적응이 되고 있습니다.건강이 최고입니다.그리고

현대제철 다이빙팀입니다

현대제철 다이빙팀 부부 다이버 입니다.. 삼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한순간 한순간 평생 기억에 남을 사이판 다이빙 이었습니다.. 안전하고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