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은 처음 가는곳 이었는데 사장님 내외분이 너무 친절 하시고 혼자 돌아다니는 저에게 많은 정보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사진도

사장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진희입니당!!>_< 잘지내고 계시죠? 뿌랑 쿠키도 잘 있나요?ㅠㅠ 헤어진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사이판 다이빙이

으으.....벌써 그립습니다. ㅠ.ㅠ 4박5일동안 시크하지만 매우매우 신경써주신 강사님,사모님 덕분에 사이판에서 잊지못할 추억과 인생샷 많이 담아갑니다~! 가기전의 불안감과 걱정을

이창복강사님 잘 지내고 있으십니까,요즘 사이판 날씨는 어떤지요,이쪽 당진 날씨는 3일에 한번 꼴로 비가 오는것 같습니다.아직도 아침,저녁,낮 기온차가 심하고

2018.05.15~18 4일간 12회 다이빙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가는 다이빙 투어에 긴장도 많이 했지만 츤데레 이창복 강사님을 만나 즐거운

6일간 이 창복 강사님 안전하게 가이드 봐주시고 식사때 마다 챙겨주셔서 안전하고 편안한 투어가 됐네요. 너무 감사 하고 번창

한국 온지 1주일만에 드디어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사이판 첫 다이빙 여행으로 고심 끝에.. 블로그, 카페, 구글링 등 각종

게스트하우스의 깔끔한시설도 너무 좋았고 우리 뿌, 쿠키(멍뭉이)도 귀엽구 사장님들께서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후문으로 나가면 바로 비치가

아쿠아다이브에서 재미있는 다이빙과 함께 추억에 남는 시간 보내고 왔어요! 비치랑도 가까워서 산책 다니기도 좋은 게스트 하우스 위치도, 맛있는

이창복 강사님이 사진을 찍으려거든 사진관으로 가라고 하시고서는 결국 본인이 사진작가가 되셨습니다. ㅎㅎㅎ 강사가 월등해서 이런 사진이 나오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