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귀국에서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았는데요. 채 가시지 않은 여운을 조금이나마 여러분과 나누고자 후기 올립니다. ^^ 한 명(100강)을

어제 사이판에서 돌아왔는데 다시 사이판 가고 싶어지네요. 에휴~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 강사님들 덕에 다이빙 재밌게 배우고 맛난 것도

창복강사님 지연강사님 잘지내시나요~~!! 4월에 남자3명 숙소에서 5일 지내고 간..BNK다이버스 부산팀입니다ㅎㅎㅎㅎ 벌써 4개월이 지났다니..사이판에서 왁자지껄 창복쌤 쫄쫄 따라 다니면서

18일간 사이판에서 머물면서 일이바빠 차일피일 미루다 날씨가 안좋어져 자칫 그냥 귀국 할뻔 했는데...강사님 신경써주셔서 귀국 전날 난파선. B-29

다이빙을 시작하고 처음가는 다이빙 투어였기에 기대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습니다. 사이판 공항에 착륙 하려던 비행기가 강한 비바람에 의해 착륙이

태풍이 만들어지는 시기에 가게 되어 날씨운이 없어 원하는 포인트를 모두 갈 수는 없었지만 이번 여행이 완벽하고 즐거울 수

남자 7명이 우르르 몰려들어서 힘들었을 강사님들, 머무는 동안, 무심한듯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큰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저는 휴가 일정을

처음 방문하는 사이판이라 긴장되고 걱정도 많았는데 출발 전부터 저의 질문 공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팁도 먼저

5월에 아쿠아 다이브에서 다이빙을 했는데, 그로토를 못갔어요.... 그래서 이번에, 리벤지 하러 다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왜 다들 사이판에 10번,

강사님~ 안녕하세요 ㅋㅋ 목금토 같이 다이빙한 상은 강사 남자친구입니다 지금껏 동해 필리핀에서만 다이빙하다가 처음으로 다른나라에서 해본 다이빙이었는데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