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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가 7 년 전에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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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5월 02일 3:20 오후 #11348
이채원
손님아무래도 그로토에 놓고 온 것 같아요 흑흑
대신 캐리어에 쿠키 털이 같이 비행해서 날아왔어요.
귀욤 애교덩어리 쿠키 잘 있니?….세상 잘생…아니 예쁜 뿌…뿌 담에 봤을땐 내 손길을 허락해 주길..와아아아아갹
사이판 휴가를 보상이라도 하라는 듯 일이 밀어닥치고 있는데
마음은 아직도 사이판에 있네요마지막 다이빙 스팟이 마냥 좋은 기억으로만 남아있지 않아서
마인드컨트롤을 우걱우걱 했어야 했는데
사이판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완벽했어요!이창복 강사님 이지연 강사님 넘 좋아요.
만면에 웃음만 띠고 사근사근 단말만 한다고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근데 두 분은 좋아요 헤헤박스승님도 넘 좋아요.
다이빙 하면서 물 속에서 처음으로 웃어봤네요. 뽀글뽀글 물속에서도 웃을 수 있구나!
처음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즐거운 다이빙, 기쁜 기억으로 남았어요.숙소도 물론 깨끗했지만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선생님들 배려만으로도 다시 가고 싶어지는 샵이에요.
작은 거 하나라도 귀찮은 기색 없이 뭐든 마음 쓰시는 게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죽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다시 안 볼 사람처럼 이야기하지만 다시 갈거에요 ㅋㅋㅋㅎㅎㅎ 비행기 특가 뜨면…..ㅋ아 혹시 앞으로 가실 분들 이창복 쌤이 엄근진의 표정으로
말씀하시는 거에 전부 현혹되시면 안되요, 진지하게 농담하실 때도 있어요 흡예쁜 사진도 많이 받고 찍었는데..
그리워지면 올려서 링크하도록 할게요!
완벽한 휴가를 만들어주셔서 진짜진짜 감사드립니다!!경험 안 쌓고 다이빙을 책으로 공부하는 자 올림 히히
아참 그리고 사이판에서 맛집들 다 돌아다녀봤는데 선생님들 요리가 제일 맛있었어요! 마력의 맛 - 글쓴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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