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이용해서 1월 31일~2월 2일까지 정말 잊지 못할 추억 만들었습니다.
오픈워터 취득 후 첫 다이빙이라서 걱정도 많았지만
1:1로 정말 잘 챙겨주시고 이론 다시 공부하라고 책 주시면서 진짜 제대로 즐기다 왔습니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면서 진짜 친 언니처럼 챙겨주신 이지영 강사님 ㅜ
보고 싶고 너무 감사했어요
이런저런 고민 이야기도 들어주고 상담도 해주시고 ㅋㅋ
다이빙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너무 좋은 것들이 많아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쿠키랑 뿌 뿌도 보고 싶고!!!
이번 연휴에 버디와 시간이 안 맞아서 혼자 갔지만
늦기 전에 버디와 함께 시간 내서 꼭 다시 다이빙하러 갈게요!!
그때까지 잘 지내세요 ^^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