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저는 귀국 비행기 타기전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후기를 작성하고 있어요.
우선 3일동안 다녀간 포인트입니다. 강사님께서 날씨에 맞춰 다양한 포인트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1일차 : 올레아이, 아이스크림, 라우라우비치
2일차 : 티니안 그루토, 티니안 플레밍, 사이판 그루터
3일차 : 파이프, 딤플
이번 다이빙에서는 거북이도 많이보고 생각지도 못한 이글레이도 만났습니다.
강사님께서 매번 사진 열심히 찍어주셔서 감사했는데, 인생샷 받아볼 생각에 설레이네요.
그리고 이번에 다이빙샵 숙소를 새로하셔서 너무 깔끔하고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사이판에 오게되면 어느 샵으로 갈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사이판 맛집은 강사님께 문의하시면 절대 후회는 없습니다.
이창복 강사님. 안전하게 즐거운 다이빙 인솔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방문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