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복강사님 안녕하십니까,날씨도 더운데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아무쪼록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요,저도 더운데 있다가 와서 그런지 이제야 적응이 되고 있습니다.건강이 최고입니다.그리고 4월에는 가족적인 분위기 였다면 이번에는 많은 인원으로 인해서 신경도 많이써야 하는데도 여유를 갖고 저희팀 박성민강사님,김시영강사님,김수현강사님과함께 아무 탈 없이 현대제철 마린 스토리회원분들과 3일 동안 같이 투어를 하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그래도 3일 동안 같이 이끌어 주시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 인원과함께 투어를 하다보면 언짢은 일도있고 하지만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로 여러모로 현대제철 마린 스토리회원에게 사이판은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온 것 같네요,조만간 다시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다시 뵙는 그 날까지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