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무턱대고 시작한 여행이었는데 정말 좋은 추억하나 만들었어요 ^^
첨하는 다이빙에 걱정도 했었는데 두분 선생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즐겁고 안전한 다이빙이었어요,
어벤까지 했으니 앞으로 꾸준히해서 마스터까지 해볼려고요
혼자 가서 심심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사이판에서 만난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강습부터 장비, 게스트하우스 등 모든게 저한테는 너무 좋았어요. 사이판 바다속은 물론이고요
특히 좋으신 사장님 부부와 거기에서 만난 동생들과 같이 밥먹고 술마시고 했던 기억이 아직도 계속 떠오르네요 ^^
좋은 인연 계속 이어갈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