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사님 백 종욱 입니다.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는 3일동안의 다이빙 동안 뭐하나 안좋았던 것이 없었습니다.
다이빙 자체도 좋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재밌었습니다.(w 이창복 강사님, 이지연 강사님, 유진, 두리, 지섭)
다이빙 뿐만 아니라 다이빙 이후에도 맛있는 식당 추천과 저희 못먹을까봐 미리 예약까지 해주시는 섬세한 모습에 감동도 조금(?) 받았구요.
사이판은 한번만 오면 되겠지란 생각을 바꾸고 또 가야할 이유를 만들어 주셨네요.
안전하고 재밌는 다이빙 뿐만 아니라 즐거운 사이판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또 연락 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