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창복 강사님,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강사님과 다이빙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저는 이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지금도 강사님께서 찍어주신 인생샷들을 보면서 그때 그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혼자 온 저를 위해 숙소도 알아봐 주시고, 픽업 등 배려해주셔서 정말 재밌게 즐기다 왔습니다.
사이판 바다는 정말 인생 바다임에 틀림없고, 날씨 정말 죽여줬습니다.
다음번 방문 때는 꼭 가보지 못한 포인트를 가도록하겠습니다. 사이판에서의 다이빙과 추억들은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다시 만나뵐 때까지 안전 다이빙!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