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다이빙으로 부족함을 느끼고 오픈워터에 도전했어요.
이지연 강사님께 1:1로 배웠지요~
1:1로 배우다니 운이 좋았던것 같아요~~
어리버리한 저를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고 잘 가르쳐주시고.
혼자 여행하는거라 정보도 없었는데 맛집도 알려주시고 ㅎㅎ
언니 같았다고 할까요~~ ㅋ
다이빙 중에는 엄마같은?ㅋㅋ
제가 중성부력이 잘안되 뜨고 가라앉고를 반복하는데
제 손을 꼭 잡아주시는게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다음엔 어드밴스에 도전하러 가려구요~
덕분에 잼있는 추억, 좋은 기억 남기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ㅎㅎ 다음에 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