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밤 뱅기로 도착해서 21~23일까지 알차게 다이빙했습니다.
-21일: wing crevasse, spotlight, laulaubeach
윙크레바스에서 surge도 처음 느껴보고
스팟라이트에서 인생샷 꿀잼
라우라우비치다이빙은 멋진 지형과 갑자기 만난 거북이로 행복했습니다.
-22일: naftan, obyan, icecream
멋진 산호밭이 인상적이었던 나프탄
바닷속에서 자전거타기도 해보고 하얀모래밭이 예뻤던 오비얀
이글레이 5마리를 영접할수 있었던 아이스크림! 최고였습니다.
-23일: grotto, grotto
그로또는 가기전부터 힘들다는 말을 듣고 마음의 준비를…
그러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신 강사님 덕분에 정말 편하게 다이빙!
동굴속으로 오가면서 나폴레옹피쉬도 만나고 넘 좋았습니다.
저희가 많지도 않은 인원 3명이었는데 가고싶은 포인트를 갈수있도록
사장님께서 최대한 신경써주셔서 너무나 즐겁게 다이빙했습니당~ 🙂
특히 스팟라이트갈려면 4명이 있어야하는데 사모님까지 나오셔서
배멀미로 고생하시면서 저희 인생샷도 찍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21에는 이창복강사님(사장님)과 함께하고
22일, 23일에는 박상훈 강사님과 함께했는데
3명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잘 챙겨주셔서 편하게 다이빙 했습니다!
게다가 이글레이, 나폴레옹 봤으니 더할나위 없었죠!
아쿠아다이브가 어복샵인듯 합니다 🙂
다음에 사이판 방문하게된다면 또 아쿠아다이브로 가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