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저에게 다이빙은 큰 도전이였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스승과 최고의 교육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저는 사이판에서 가장 신뢰 높으신 이창복 강사님의 아쿠아 다이브를 선택하고 사이판으로 입국했습니다.
오픈워터 + 어드벤스 교육을 받으러 왔을 때 정말 상상 속에 만 존재하는 아쿠아다이브 숙소와 사장님 사모님의 여유있는 미소가 아직도 눈에 그려집니다.
다이빙 전 오픈워터 교육을 하시면서 다이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입수 출수하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장비 확인부터 안전사항 모두 사전에 준비하고 관리해야한다는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의 철학에 대해 교육해주시며 첫 다이빙 이지만 쉬운 설명과 중요 키포인트를 이해시켜주셔서 바다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다이빙 할 수 있었습니다.
제 실습은 Mavin 강사님… Mavin is mine….. okay…
장난 처럼 말하지만 마빈 강사님과 함께라면 쓰나미 안에서도 다이빙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편안함…
193의 거구인 제 상태를 하나하나 챙겨주면서 불편한점, 어려운점을 모두 제거해주고 물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줬습니다.
철저한 안전교육과 최고의 강사님의 이론교육 / 마빈강사님의 집중도 높은 다이빙교율을 통해 펀다이빙 오신 분들도 제가 교육생인지 모를정도로 여유가 생겼으며 즐거운 다이빙을 했습니다.
다이빙을 마치고 강사님을 중심으로 혼자 왔지만 다비빙이라는 주제로 같이 이야기하고 웃고 즐길 수있는 시간도 보냈습니다.
나이, 성별, 직업 등 다 필요 없이 강사님이 제공해 주신 아쿠아다이브에서 다이빙으로 각 개인이 함께 즐기고 하나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이빙은 무조건 아쿠아 다이브에서 사장님 사모님 마빈강사님과 함께 !
혹시 다이빙은 하고싶지만
내가 물을 무서워 한다
다이빙이 처음이다
혼자가도 괜찮을 까?
사이판에서 어디를 가야하나?
이런 고민을 하고있다면
그냥 아쿠아 다이브에 연락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새로운 물의 길을 안전하게 열어주실겁니다.
즐기는 건 결국 당신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