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와서 저는 펀다이빙을 아빠와 언니는 체험다이빙을 진행했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조류가 강했는데 안전하게 투어 진행해 주셨어요
아빠가 귀가아파서 패닉다이버가 될 뻔 했는데 정말 침착하게 끌어주셔서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패닉다이버 다루시는 모습에 믿음이 깄어요!!
오후에 그로토 다이빙할때 언니는 수면에서 스노쿨링도 하고 저역시 너무 좋은 기억이았습니다 인생사진도 건졌어요!!!
다이빙 가능한 날이 하루뿐이라서 아쉬웠어여ㅜㅜ
다음에 또 사이판을 가게된다면 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ㅎㅎ
그때까지 건강하세여 사장님!!!! 감사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