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첫 여행와 다이빙을 아쿠아다이브와 함께 하였습니다.
4일동안 총 11회의 다이빙을 했는데요. 그 하나하나가 모두 즐거웠습니다.
마지막날의 조류 다이빙은 힘들었지만 이글레이 떼도 보고 짜릿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사이판 방문도 처음이라 맛집에 대한 정보도 얻었는데요.
여러 식당을 소개 받았으나 단 한 곳도 실패하지 않았다는……타율 10할 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정보는 직접 아쿠아다이브 방문하셔서 여쭤보시는 걸로 ㅎㅎ)
다정다감하신 마빈 강사님과 다양한 이야기들로 긴장을 풀어주시던 이창복 강사님께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음에 사이판을 가게 되면 다이빙을 하지 않더라도 뵙고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아쿠아다이브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