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고 나서 바빠서 정신 차리고 보니 벌써 한국온지 열흘이 지났네요 ㅠㅠ… 늦게 후기 써요
작년에 처음으로 사이판에 다이빙오고 이번이 두번째 아쿠아 다이브네요 ㅎㅎ..
오자말자 깜짝 초콜렛부터 이번에 새로 옮긴 숙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항상 다이빙할때 챙겨주는 창복 강사님 . 언제나 웃어주시는 이지연강사님
그리고 아쿠아 다이브 마스코트 쿠키와 뽀뽀
매일매일 파티같이 다같이 즐기고 다이빙도 즐겁고 다이빙 하고 나서 그후도 너무 완벽한 여행이였습니다!!
특히 강사님이랑 먹은 라임소주에 참치 잊지 못할것 같아요 .
바빠도 일년에 한번씩은 꼭 강사님과 사이판 바다 보러 갈꺼 같아요!!!
이번에도 너무 완벽한 추억만들어 줘서 감사합니다~~~!!
강사님 다음에도 잘부탁드릴께요 ㅎㅎ 곧 다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