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사님 🙂
이제서야 늦게나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이빙에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다이버가 되고자 아쿠아 다이브에 무작정 갔을 땐, 걱정만 가득안고 갔었는데 괜한 걱정을 했었던 것 같아요 🙂
다이빙시 매번 꼼꼼히 봐주시고 바로 잡아주시고
이렇게 자세히 교육을 받는게 너무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어디가서 이렇게 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 싶네요 ^.^
다이빙 내내 항상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고
시간 가는줄을 몰랐어요
한국으로 돌아가기가 너무 아쉬웠는데 벌써 이주가 더
된 일이네요 ㅠㅠ..
토스트도 맛있고
라임소주는 정말 잊지 못할것 같아요 ~ㅎㅎ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와 지내고 있지만
시간이 생기면 나중에 꼭 찾아뵙고 다이빙 하러 가겠습니다~ㅎㅎ
그 땐 사이판 돌고래도 보고
좀 더 나아진 실력으로 못 보았던것들을 넓은 시야로 봤음 좋겠어요
저의 첫 다이빙을 사이판에서
이창복 강사님께 배워서
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ㅎㅎ
다시 만나 뵐 때 까지 몸 건강히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