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5~18 4일간 12회 다이빙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가는 다이빙 투어에 긴장도 많이 했지만 츤데레 이창복 강사님을 만나 즐거운 다이빙을 했네요.
샵에 혼자 온 저를 위해 일정을 계획해주시고, 좋은 버디를 만들어 주시고 보트위에서 세심한 배려까지 두루두루 즐거운 다이빙이었습니다. 그리고 혼자온 저를 집에 초대해주셔서 좋은 대접받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기분좋게 다이빙하고 돌아갑니다(사모님도 너무 감사드려요)
특히 이강사님의 사진은 압권이죠, 18년 경력에서 나오는 그 스킬은 감히 범접할 수 없어요, 덕분에 인생샷 많이 남기고 갑니다~ 다시 사이판에 올 때까지 건강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