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5일에 남편 냅두고 오전에만 잠깐 다이빙했던 김경민이에요~^^ 잘 지내시죠??
혼자하는 다이빙이라 한국에서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소외될까봐..)
이창복 강사님이 살뜰히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즐거운 다이빙 하고 왔습니다!!
사이판의 다이빙 포인트는 정말이지… 살벌하게 멋지더라구요. 못 본 곳이 너무 많아 아쉬워요 ㅠ.ㅠ
오랜만에 다이빙을 가서.. 손이 많이 갔을 텐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멋진 사진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추가로 돈을 입금해야하나 .. ㅋㅋㅋㅋ
-카톡 선물하기가 안돼요 강사님.(강사님이 미국계정이라 그런가봐요)-
반 나절이었지만 사이판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친구랑 가서 4일동안 주구장창 다이빙만 하려구요~!!!
몸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