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다이빙 포인트든 누구에겐 좋은 기억이 되고 그렇지 않기도 하지만… 그 이유를 들어보면
바다 상황이라든지, 같이 떠난 멤버라든지, 현지 강사님 이라든지, 혹은 현지에 먹은 음식하나 때문이라든지
참 다양하고 소소할지도 몰라요!
저에게 있어 생애 첫 사이판 다이빙 투어는 이 모든 요소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이창복 강사님의 가이딩 덕분에 너무 멋진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저희 팀 때문에 몇년만에 드신다던 그로토 도시락, 티니안 바다에서의 사진촬영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5월에 혼자 투어갈때도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