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를 아쿠아다이브와 즐겁게 사이판에서 보내고 왔네요.
초보 다이버에 오랜만의 바다라 긴장하였는데
첫 다이빙부터 마지막다이빙까지 바다의 예쁜 모습을 너무 많이 보고와서
서울와서도 사이판 앓이중입니다.
중간에 제가 미숙해서 조금(?)의 문제가 있었지만
이창복강사님의 배려와 친절함에 무사히 마지막까지 마치고 왔습니다.
수많은 예쁜 물고기와 해양동물들을 볼 수 있던건
아쿠아다이브와 함께라서 가능했던거같아요^^
예쁜사진까지 찍어주셔서 인생샷도 많이 남았고
그 추억들 되새기면서 한동안 오랫동안 사이판을 못잊을거같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사이판 가고싶어요.
당연히 다이빙샵도 아쿠아다이브! 이창복강사님이랑~~^^
강사님 머무는 동안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사이판에서 스쿠버다이빙샵을 찾고 계신다면
아쿠아다이브! 후회없는 선택이였다 하실거예요^^